데이식스 영케이, 솔로 컴백 ‘YOUNGEST’ 발매 임박

사진: Lisa from Pexels, Pexels 제공

DAY6의 영케이가 7월 27일 솔로 정규 2집 'YOUNGEST'를 발매하며 약 2년 10개월 만에 솔로 활동으로 돌아온다. 밴드 활동과 별개로 개인 음악 색깔을 어떻게 풀어낼지에 관심이 쏠린다.

🎤 2년 10개월 만의 솔로 컴백

영케이는 2023년 9월 첫 정규 앨범 'Letters with notes' 이후 약 2년 10개월 만에 솔로 앨범으로 돌아온다. 이번 앨범명은 'YOUNGEST'이며, 7월 27일 오후 6시 공개된다. 그동안 유튜브 채널 운영과 OST 작업 등으로 개인 음악 활동을 이어온 만큼, 이번 앨범에는 그 사이 쌓인 색깔이 고스란히 담길 것으로 보인다. DAY6라는 밴드 안에서 베이스와 보컬을 겸하며 다져온 음악적 기반이 솔로 앨범에서 어떤 식으로 확장되는지가 이번 컴백의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 앨범 구성과 타이틀곡

타이틀곡은 'Shut The Door'로 확정됐고, 앨범에는 'Marionette', 'F world', 'Hey Honey', '응원가', 'SPIKE', 'Yonge St.', 'million reasons' 등을 포함해 총 15곡이 수록된다. DNCE의 JINJOO와 함께한 협업곡 '우리가 헤어질 100가지 이유'도 눈에 띄는 트랙 중 하나다. 밴드 음악과는 결이 다른 다양한 장르가 한 앨범에 담기면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스펙트럼을 보여주려는 시도로 읽힌다. 15곡이라는 수록곡 규모 자체가 최근 아이돌 솔로 앨범 중에서도 적지 않은 편이라, 앨범 하나에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담으려 했는지 짐작할 수 있다.

🎫 단독 투어까지 이어지는 활동

컴백과 함께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인천에서 단독 솔로 투어 'Young K Solo Tour in INCHEON'도 예정돼 있다. 앨범 발매 직후 곧바로 공연으로 이어지는 일정인 만큼, 앨범에 담긴 곡들을 무대에서 어떻게 재해석할지도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앨범 발매와 투어가 한 달 사이에 몰려 있는 만큼, 발매 이후 활동 반응이 투어 분위기에도 곧바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사진: george charry, Pexels 제공

📀 밴드와 솔로, 두 갈래의 행보

DAY6는 밴드 자체로도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그룹인 만큼, 이번 솔로 컴백이 밴드 활동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이 모인다. 멤버 개개인의 솔로 활동이 밴드 음악에 새로운 자극이 되는 경우가 많았던 만큼, 이번 앨범 이후 밴드 활동에서도 어떤 변화가 나타날지 지켜볼 지점이다.

영케이의 이번 솔로 컴백은 밴드 활동 사이 쌓아온 개인 음악 역량을 정면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15곡이라는 볼륨과 다양한 협업, 뒤이은 단독 투어까지 이어지는 흐름이 올여름 가요계의 주요 이슈 중 하나로 꼽힌다.

🗓️ 여름 가요계 스케줄과 맞물리는 컴백
7월 말은 여러 아티스트의 컴백과 활동이 몰리는 시기이기도 해서, 이 시기에 발매되는 앨범들 사이에서 얼마나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영케이 특유의 서정적인 멜로디 라인과 밴드 활동에서 보여준 라이브 역량이 솔로 무대에서도 이어질지 지켜볼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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